자동차 냄새제거 방법으로 알려진 [ ① 송풍구 막은 후 ② 히터 작동 시 키키 ③ 20분간 유지 ] 이 방법이 오히려 내부 부품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아셨나요? 제대로 된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기존에 알려진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분석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예방법)
기존에 알려진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분석
[ ① 도착 전 차량 송풍으로 내부 건조 법]
목적지를 도착하기 5분전 1) 에어컨을 크고[A/C OFF] 2) 실외기 모드로 변경한 뒤 3) 송풍을 최대로 하여 에바포레이터 내부를 건조하는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바포레이터 청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② 송풍구 막은 뒤 히터를 고온으로 하여 내부 건조]
1)실내 모드 선택 후 2) 송풍구를 모두 닫고 3) 히터를 최대로 올려 20분간 내부를 건조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내부 부품이 뜨거운 열에 의해 변형이 되어 흡배기 장치에 문제가 생겨 정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왜 문제가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의 작동원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요.
에어컨 작동원리
에어컨 필터를 통해 실외 공기가 유입되면 블로어 모터를 지나 냉매가 순환되는 장치인 에바포레이트를 통과하게 됩니다. 에 바포레이트에서 차가운 바람이 우리에게 나오게 되는데 이 경우 에바포레이터에 남은 물기로 인해 곰팡이가 번식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히터를 최대 온도로 키고 내부를 말리는 과정은" 위 계통도를 자세히 살펴봤을 때 히터가 에바포레이터 다음에 위치해 있어 히터의 온도를 최대로 올리는 것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송풍기를 막은 채 내기 순환으로 고온의 히터를 가동하는 과정은 오히려 내부에 흡입제 보틀을 녹이거나 부품의 변형을 유발하고 곰팡가 더욱 증식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송풍구를 개방하고 히터를 가동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고온의 히터를 통해 냄새가 없어진 경우라고 해도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시 콤콤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다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에바포레이터를 직접 청소하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2 ~ 3년마다 한 번씩 청소를 하고 있는데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요 비용은 대략 12 ~ 15만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예방법)
시동을 끄기 전 실내모드가 아닌 1) 실외 순환모드로 변경하고 2) 에어컨을 끈 뒤[A/C off] 3) 풍량은 최대로 하여 1 ~ 5분 정도 틀어주면 됩니다.
☆★ 중요한 핵심
반드시 차량의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는 부분인데 이유는 에바포레이터에 남은 물기를 송풍으로 최대한 건조한 다음 공기 중에 습기를 창문으로 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에어컨을 가동한 경우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외기 모드로 변경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내기 순환모드로 차량의 시동을 끄게 되는 경우 에바포레이터의 물기가 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되어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기모드로 변경한 경우 오히려 외부의 열에너지로 자연스럽게 물기가 증발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자동차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미리 깨끗하게 관리하여 편안하게 자동차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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